비관 오리 vs 낙관 독수리, 나는 과연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기쁨이와 율이의 엄마, 기쁨율맘입니다 😊
요즘 아침마다 제가 감명 깊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바로 보도 섀퍼님의 『이기는 습관』인데요, 읽을 때마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문장들이 가득해서 하루를 더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책 속에는 ‘오리’와 ‘독수리’라는 비유로 사람들의 태도를 설명한 부분이 나와요. 읽는 내내 “혹시 이건 나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도 더 멋진 독수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오리와 독수리의 차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오리는 물가에 머물며 하루 종일 꽥꽥대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살죠. 반면, 독수리는 조용히 높은 하늘을 날며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이끕니다. 이 둘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17가지 질문을 통해 점검할 수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읽다 보니 저의 모습이 보여서 뜨끔하기도 했어요 😅
그래서 저는 각 문항당 5.8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봤습니다. 총점은 100점 만점! 반반인 것 같을 땐 솔직하게 ‘오리’에 체크했어요. 저의 점수는... 81점이 나왔답니다!
그럼 함께 테스트해볼까요? START~!
- 오리: "난 감당할 수 없어" / 독수리: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 오리: 비관론자 / 독수리: 낙관론자
- 오리: 부정적인 대화 / 독수리: 긍정적인 대화
- 오리: 필요한 일만 간신히 / 독수리: 기대 이상을 해냄
- 오리: 천천히, 느긋하게 / 독수리: 빠르고 효율적으로
- 오리: 변명, 핑계 / 독수리: 배우려는 자세
- 오리: 문제를 만든다 / 독수리: 해법을 만든다
- 오리: 리스크 회피 / 독수리: 리스크 감수
- 오리: 9~6 근무 / 독수리: 필요하면 6~9도
- 오리: 위기=위험 / 독수리: 위기=기회
- 오리: 험담 / 독수리: 칭찬과 침묵
- 오리: 결정은 느리고 자주 번복 / 독수리: 빠르고 신념 있게 결정
- 오리: 과거의 억울함을 기억 / 독수리: 용서하고 놓아줌
- 오리: 먹이 기다림 / 독수리: 스스로 사냥
- 오리: 사소한 일에 흥분 / 독수리: 웬만한 일엔 흔들리지 않음
- 오리: 언덕만 보임 / 독수리: 산 꼭대기까지 봄
- 오리: 상황을 원망 / 독수리: 상황을 변화시킴
어떤가요? 저처럼 여러분도 점수를 매겨보셨나요? 이 테스트를 하면서 저는 “아직도 내가 바꿔야 할 부분이 많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동시에, 나를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100점짜리 독수리가 되는 그날까지!
하루아침에 완벽한 독수리가 되는 건 어렵겠지만,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더 나아지는 나를 만든다면, 결국 우리 모두는 날개를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도 긍정선언문에 이 내용을 추가하고, 매일 10% 더 나아가는 하루를 만들어보려 해요. 함께 해보실래요?
우리는 오리가 아닌, 독수리가 될 수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